'동상이몽2' 송진우, ♥미나미 흰 눈썹 지적…"日서 복털"

연예

뉴스1,

2026년 7월 14일, 오후 11:15

SBS '동상이몽2' 화면 캡처

송진우가 미나미의 흰 눈썹을 못마땅해했다.

14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에는 결혼 12년 차 배우 송진우, 일본인 아내 미나미가 새롭게 합류해 일상을 공개했다.

송진우가 아침부터 아내의 눈썹을 대뜸 지적했다. "그 눈썹 어떡할 거야? 흰 눈썹이 있어"라고 해 이목이 쏠렸다. MC 및 출연진이 "어? 뭐야? 신기하다!"라며 깜짝 놀랐다.

송진우가 "좀 다듬어, 그거"라면서 진지하게 말했다. 아내가 반박했다. 미나미는 "일본에서 복 털이라고 해. 복 털이야, 복 털"이라며 "올라가 있잖아. 좋은 일이 생긴다는 거지. 오빠한테 일이 많이 들어올 수도 있어"라고 주장했다.

SBS '동상이몽2' 화면 캡처

이런 주장에도 송진우가 "밖에서 사람들이 뭐라고 안 해?"라며 우려했다. 미나미가 "뭐라고 하지. 그러면 만지지 말라고 한다"라고 밝혔다. "그러면 뽑아!"라는 남편의 반응에는 "뽑아, 그럼! 괜찮은 거야? 복 털 뽑으면 일이 없어질 수도 있어! 뽑아!"라고 강하게 나갔다.

그러자 송진우가 "무슨 일이 없어져, 눈썹 뽑는다고"라며 황당해했다. 미나미는 "진짜 좋은 일 없어질 수도 있어. 자르면 자를수록 점점 없어져"라고 단호하게 말했다. 결국 송진우가 "점점 자라면 계속 기를 거야? 무슨 도사야?"라며 헛웃음을 지었다.

llll@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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