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호프' 포스터(사진=플러스엠엔터테인먼트)
‘호프’는 ‘추격자’, ‘황해’ 등을 연출한 나홍진 감독이 ‘곡성’ 이후 10년 만에 선보이는 SF 장르의 장편영화다. 비무장지대에 위치한 호포항 출장소장 범석(황정민 분)이 동네 청년들로부터 호랑이가 출현했다는 소식을 전해 듣고, 온 마을이 비상이 걸린 가운데 믿기 어려운 현실을 만나며 시작되는 이야기를 그린다.
또한 배우 황정민, 조인성, 정호연을 비롯해 테일러 러셀, 카메론 브리튼, 알리시아 비칸데르, 마이클 패스벤더 등 국내외를 아우르는 화려한 캐스팅으로 이목을 모았다.
‘호프’는 제79회 칸 영화제 경쟁 부문에 초청돼 SF 스릴러의 연출력을 인정받으며 기립박수를 받기도 했다. 오는 9월 9일에는 미국에서도 개봉을 확정하며 글로벌 흥행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개봉 11일 전부터 사전 예매율 1위를 기록한 ‘호프’는 올해 최고 기대작으로도 꼽힌다. ‘호프’가 기대감만큼 흥행을 이어갈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