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 수련회', 글로벌 팬심 사로잡았다…입소 신고증 20만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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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2026년 7월 15일, 오전 09:40

MBC M과 MBC 글로벌 팬덤 플랫폼 '뮤니버스(Muniverse)'가 공동 제작한 신규 예능 '아이돌 수련회'가 첫 방송 이후 글로벌 K-POP 팬들의 높은 관심을 받으며 팬 참여형 예능 콘텐츠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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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 수련회'는 방송인 붐과 조나단이 조교 역할을 맡아 진행하며, CLOSE YOUR EYES, 아홉(AHOF), idntt, FLARE U 멤버 24명이 함께 수련회를 떠나는 콘셉트의 리얼리티 예능이다. 무대에서 보여주던 모습과는 다른 자연스러운 일상과 그룹을 뛰어넘는 색다른 호흡이 시청자들에게 신선한 재미를 선사했다.

지난 8일 방송된 첫 회에서는 입소식과 댄스 신고식, 팀별 레크리에이션이 진행됐다. 출연진은 예상치 못한 예능감과 적극적인 리액션을 선보이며 각자의 개성을 드러냈고, 평소 무대에서는 보기 어려웠던 색다른 조합과 케미스트리로 웃음을 이끌어냈다.

온라인에서도 팬들의 참여는 활발하게 이어지고 있다. 팬 참여형 이벤트 '아이돌 온라인 수련회'에서는 입소 신고증 누적 발급 건수가 20만 건을 넘어섰다. 팬들은 응원하는 아티스트의 생활관에 입소한 뒤 좋아요와 공유, 장기자랑 참여, 명장면 투표 등 다양한 미션에 참여하며 프로그램을 함께 만들어가고 있다.

특히 팬들의 활동이 팀별 점수와 아티스트 혜택으로 연결되는 '팬터랙티브(Fan+Interactive)' 시스템이 글로벌 팬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최종 우승팀에는 메달과 인증 영상, 뮤니버스 앱 배너 광고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될 예정이어서 팬들의 참여 경쟁도 더욱 뜨거워질 것으로 기대된다.

15일 방송되는 2회에서는 게임을 방해하는 스파이를 찾아내기 위한 추리 대결이 펼쳐진다. 서로를 의심하고 견제하는 과정에서 예상치 못한 웃음이 이어지는 가운데, 랩과 댄스, 노래 커버, 상황극 등 팀별 장기자랑 무대도 공개돼 각 그룹만의 개성과 예능감을 확인할 수 있을 전망이다.

'아이돌 수련회' 2회는 15일 오후 7시 MBC M에서 방송된다. 이후 매주 금요일 오후 6시에는 뮤니버스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에피소드가 공개되며, 오는 8월에는 방송과 유튜브에서 공개되지 않은 미공개 장면을 담은 '아이돌 수련회 확장판'이 뮤니버스 앱에서 단독 공개될 예정이다.

'아이돌 수련회' 관계자는 "방송의 재미가 팬들의 참여와 응원으로 이어지고, 그 참여가 다시 아티스트를 위한 혜택으로 연결되는 콘텐츠를 만들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팬덤이 함께 즐기고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팬터랙티브 콘텐츠를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팬들의 참여가 콘텐츠와 아티스트 혜택으로 이어지는 '팬터랙티브' 방식이 새로운 K-POP 예능의 가능성을 보여줄지 관심이 모인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MBC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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