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 언론과 평단의 호평을 받아온 '호프'는 개봉일인 15일 오전 7시 기준 예매량 603,601장을 기록했다. 개봉 11일 전부터 예매율 정상에 오른 데 이어, 올해 개봉작 가운데 가장 빠른 속도로 1위를 차지한 작품으로 이름을 올렸다. 또한 올해 한국영화 최고 사전 예매량 기록을 경신하며 개봉 전부터 높은 관심을 받아왔다.
특히 '호프'는 경쟁작들이 함께 상영 중인 가운데에서도 메가박스, CGV, 롯데시네마 등 국내 주요 멀티플렉스 3사에서 모두 예매율 1위를 유지하며 본격적인 흥행 레이스의 출발을 알렸다.
개봉 전 시사회를 통해 영화를 먼저 접한 관객들의 반응도 긍정적이다. 관객들은 "나홍진 감독이 또 미친 걸 들고 왔다", "속도감이 뛰어나고 영상미가 인상적이다", "액션 연출이 압도적이다", "큰 스크린에서 볼 가치가 충분한 작품", "탄성이 절로 나오는 영화" 등의 후기를 남기며 작품의 완성도와 몰입감을 높이 평가했다.
이 같은 입소문에 힘입어 '호프'는 올해 한국영화 최고 사전 예매량 기록에 이어 개봉일 전체 예매율 1위까지 차지하며 흥행 기대를 키우고 있다. 예측하기 어려운 전개와 강렬한 연출로 올여름 극장가를 사로잡을 작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호프'는 비무장지대에 위치한 호포항 출장소장 '범석'이 마을 청년들로부터 호랑이가 나타났다는 소식을 듣게 되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다. 온 마을이 혼란에 빠진 가운데 믿기 어려운 현실과 마주하게 되는 과정을 그린 작품으로, 현재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개봉 전부터 기록적인 예매 성적과 관객 호평을 동시에 얻은 '호프'가 실제 흥행 성적까지 이어갈 수 있을지 극장가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포지드필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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