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희, 사생 피해 고백 "심리적 공포감 주는 행동…찾아오지 말길"

연예

뉴스1,

2026년 7월 15일, 오전 11:09

배우 최강희 © 뉴스1 권현진 기자

배우 최강희가 사생 피해를 고백하면서 "찾아오지 말라"라고 경고했다.

15일 최강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글을 남기지 않으면 동의의 뜻으로 알고 차를 따라오겠다는 편지를 어제(14일) 확인했다"라며 "며칠 전 저에게 말을 거셨던 분이라는 것도 알게 됐다"라는 글을 게시했다.

최강희는 "성함을 밝히지 않겠다"라며 "찾아오지 말라, 무응답도 거절의 의사"라고 경고했다.

그러면서 "동의 없는 대화 시도, 기다리는 것, 따라오는 것은 악의가 없는 행동이라고 하더라도 상대에게 심리적 공포감을 주는 행동이라는 점을 아셨으면 좋겠다"라며 "찾아오지 말길 바란다, 부탁드린다"라고 읍소했다.

아울러 "방송국으로 보내시는 편지와 선물도 모두 정중히 거절하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최강희는 최근 유튜브와 관찰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만의 매력을 발산하며 많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새로운 플랫폼에 도전한 것은 물론, 연극 '클로저'를 통해서 무대에 오르는 등 다채로운 활동을 펼치고 있다.

taehyun@news1.kr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