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비투비 컴퍼니)
(사진=비투비 컴퍼니)
소속사 비투비 컴퍼니는 “‘감정을 온도로 표현한다’는 직관적인 개념에서 출발한 신보”라며 “차갑게 얼어붙은 긴장감부터 서서히 달아오르는 열기, 마침내 폭발하듯 터져 나오는 에너지까지 눈에 보이지 않는 감정의 흐름을 음악으로 풀어냈다”고 전했다.
타이틀곡인 ‘아이시 앤 스파이시’는 파워풀한 베이스와 브라스 사운드가 돋보이는 곡이다. 세계적인 레이싱 대회 ‘F1’(포뮬러1)에서 착안한 곡이다.
수록곡 ‘KO’는 스스로의 가치를 증명하려는 피 끓는 투지를 주제로 한 인더스트리얼 힙합 트랙이다. 격투기 선수 고석현의 성씨인 ‘고(KO)’와 복싱 용어 ‘K.O’(Knockout)의 동음이의어를 모티브로 삼았다.
‘러쉬’ 버전은 청취자들의 청각적 쾌감을 극대화하기 위해 템포를 한 단계 더 끌어올려 제작했다.
이민혁이 솔로 신보를 내는 것은 지난해 7월 미니앨범 ‘훅’(HOOK)을 발매한 이후 약 1년 만이다. ‘템퍼러처’ 전곡 음원과 뮤직비디오는 이날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