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5일 밤 방송되는 MBN ‘전설의 사내’ 첫 회에서는 TOP7(성리·하루·장한별·황윤성·정연호·이창민·이루네)이 YB팀과 OB팀으로 나뉘어 ‘집안싸움’을 벌인다.
이날 OB팀의 이루네는 단독 무대를 꾸미며 ‘으른 섹시’의 정수를 보여준다. 심사위원으로 초대된 ‘여심 판정단’ 조정민은 그의 무대를 지켜본 뒤 극찬을 쏟아낸다. 조정민은 “귀가 빨려 들어가는 것 같다. 옆에 두고 재우고 싶다. 자장가처럼…”이라는 아찔한 발언을 날린다.
프러포즈를 방불케 하는 그의 칭찬에 TOP7 동생들은 “우리 루네 형, 장가가나요!”, “됐다, 됐어!”라며 환호한다. 그러자 조정민은 “(이루네는) 아이를 낳아도 아이한테 잘할 것 같다”고 쐐기 박기 멘트를 해 현장을 축제 분위기로 만든다.
둘 사이에 핑크빛 기류가 피어오르는 것도 잠시, 조정민은 장한별과 아찔한 듀엣 무대를 선보이며 삼각관계를 형성한다. “인생 최초로 ‘섹시 트롯’에 도전한다”는 장한별을 지원사격하기 위해 조정민이 그와 초밀착 섹시 퍼포먼스를 감행하는 것. 이를 지켜보던 MC 양세형은 “이루네 씨 표정이 지금 ‘이혼숙려캠프’에 나온 남편 같았다”고 말한다.
하루, 김다현은 ‘하다 남매’를 결성해 풋풋한 복고 감성의 듀엣 무대를 선보인다. 또한, 성리와 장한별의 첫 대결도 성사된다. 장한별은 “오늘은 ‘1등’ 성리를 꺾고 ‘전설’이 되겠다”는 선전포고를 날린다. 성리 역시 “제가 왜 1등인지 보여 드리겠다”라며 맞선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M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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