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5일 밤 방송되는 KBS2 ‘딥&핫’ 연상연하 리얼 로맨스 ‘누난 내게 여자야’ 시즌2 8회에서 딘딘은 ‘나이 공개’ 이후 반전을 맞을 연 하우스를 예상했다.
딘딘은 “얼마나 파장을 가져올지 몰랐다. 근데 ‘나이 때문에 감정이 뒤바뀔 수도 있구나’라는 걸 느꼈다. 생각보다 신경 안 쓰는 출연자도 있긴 한데, 가늠하기 어렵다”라며 나이가 전부 밝혀진 연 하우스의 예상치 못한 분위기에 당황했다.
나이 공개 후 첫날을 맞이한 누나&연하남에게는 ‘6:4 랜덤 그룹 데이트’가 예고됐다. 뽑는 랜덤 종이에 따라 ‘OLD’와 ‘NEW’로 데이트를 떠나게 됐다. 돌고 돌아 마음의 방향을 정한 ‘35살 누나’ 유주희는 “윤소 님이랑 같이 데이트 가면 좋겠다”라며 11살 나이 차이도 극복하고 자신에게 일편단심이던 ‘24살 막내 연하남’ 이윤소를 향한 호감을 드러냈다.
‘의사 메기 누나’ 이진영과 ‘팜므파탈’ 박지혜는 여전히 ‘관리하는 CEO 메기남’ 김정원을 호감 1순위로 뽑으며 같은 그룹이 되길 희망했다. 원하는 상대가 어느 정도 굳혀져 가는 듯한 가운데, 전날 밤 박지혜로부터 거절의 의사를 확인하고 짝사랑을 멈춘 ‘요식업계 아이돌’ 유진우가 “앞으로는 조금이라도 이성적인 부분을 느꼈던 분들을 알아가야겠다”며 새로운 사랑을 찾겠다고 다짐했다.
‘순정 연하남’ 유진우는 랜덤 데이트에서 한 누나와 짝꿍이 됐다. 인형뽑기에 유진우가 좋아하는 캐릭터 인형이 있자, 누나는 “이거 갖고 싶어? 뽑아줘? 갖고 싶으면 해야지. 진우가 행복하면 그걸로 됐어”라며 유진우를 위해 직접 나섰다. 누나는 유진우를 위하는 마음으로 도전에 성공했고, 인형을 유진우에게 안겨줬다. 그 모습에 한혜진은 “저 어려운 걸 해낸다고?”라며 박력 있는 누나의 매력에 깜짝 놀랐다. 유진우는 “지금 연 하우스 와서 제일 재밌다”며 들뜬 마음을 드러냈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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