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캡처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캡처
15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는 가수 이소라가 유퀴저로 함께했다.
이소라가 '이소라의 프로포즈' 이후 25년 만에 유재석과 재회했다. 이소라는 7년 만에 신곡 '너의 얼굴 다 잊을게'(Summer Breeze)를 발매하며 반가운 복귀를 알렸다.
성대 결절로 인한 우울함에 6년간 칩거 생활을 했다는 이소라는 미리 계약된 공연 일정을 제외하고는 집 밖을 나오지 않았다고 해 충격을 안겼다. 이소라는 "미리 계약된 게 아니라면 한 발짝도 안 나갔을 것이다, 신발 신고 엘리베이터 타고 내려가는 게 1년에 한 번이었다"라고 부연했다.
행복한 동료들의 모습에 TV도 피했던 이소라. 그는 아픈 몸 때문에 세상 밖으로 나오게 됐다고 고백했다. 이소라는 "살이 90㎏에서 100㎏ 정도 나갔다, 혈압이 높아서 숨도 못 쉬고 잠도 제대로 못 자고 일어서지 못할 정도로 끔찍했다"라며 병원에 가기 위해 집을 나섰다고 전했다. 당시 190이 넘는 혈압 등을 고백한 이소라는 "그때부터 정신을 차렸다, 목이 어찌 됐든 간에 살아야 하니까, 그러려면 밖에 나가야 하고 노래를 해야 한다는 생각에 나가게 됐다"라고 털어놨다.
한편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MC 유재석과 자기님들의 인생으로 떠나는 사람 여행을 담은 프로그램으로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45분에 방송된다.
hanappy@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