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라디오스타' 캡처
지난 15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는 '다~ 씹어뿌쓰요~ 대식가들' 특집으로 꾸며져 김성령, 유노윤호, 허경환, 풍자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유노윤호가 데뷔 23년 만의 첫 솔로콘서트 소식을 전했다. 군 복무 시절부터 솔로 무대를 구상해 왔다는 유노윤호는 뮤지컬과 콘서트의 요소를 결합한 '애니컬' 장르로 무대를 꾸민다고. 더불어 유노윤호는 오디션을 통해 선발한 초등학교 4학년 '꼬마 유노'도 등장한다고 해 기대감을 더했다.
MBC '라디오스타' 캡처
지난해 '땡큐'(Thank U)의 가사 '이건 첫 번째 레슨~'으로 화제를 모으며 '레슨 밈'으로 사랑받은 유노윤호. 그는 "발매 4년만에 역주행했다, '땡큐'가 유명해진 건 아니고 레슨 삼촌으로 유명해졌다"라고 전했다. 유노윤호는 "곡 감상자수가 56배 늘었다, 덕분에 시상식에도 참석했다"라며 노래 제목 그대로 고마운 곡이라고 고백했다.
이후, 유노윤호는 '1일 1깡' 신드롬으로 앞서 역주행을 겪었던 비에게서 연락을 받았다고. 유노윤호는 비에게서 "너무 감사한 일이고, 기분 좋게 받아들여야 한다, 쿨하고 유쾌하게 받아들이면 더 사랑받을 거다"라는 조언을 들었다고 덧붙였다.
이날 유노윤호는 오는 20일 발매하는 새 싱글 '타임스 티킨'(Time's Tickin') 무대부터 '라디오스타'를 위한 레슨까지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MBC '라디오스타'는 어디로 튈지 모르는 촌철살인의 입담으로 게스트들을 무장 해제시켜 진짜 이야기를 끄집어내는 독보적 토크쇼 프로그램으로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hanappy@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