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브걸은 역시 여름이 딱이야…1년 2개월 공백 깨고 컴백 [N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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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2026년 7월 16일, 오전 09:40

사진제공=GLG

그룹 브브걸(BBGIRLS)이 자신들에게 딱 맞는 '서머송'으로 여름 리스너들을 저격하기 위해 나섰다.

브브걸(민영, 은지, 유나)은 16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새 싱글 '바디 웨이브'(BODY WAVE)를 발매한다.

'바디 웨이브'는 청량한 트로피컬 신스 사운드와 강렬한 뭄바톤 리듬이 어우러지는 곡으로, 부서지는 파도처럼 유연하면서도 폭발적인 에너지를 담아냈다. 또한 감각적인 브라스 사운드와 멤버들의 시원한 보컬이 곡의 청량감을 배가했다는 전언이다.

이번 '바디 웨이브'는 멤버 민영이 작업 전반에 참여하면서 자신들만의 색채를 더욱 짙게 표현했다. 특히 민영은 공동 프로듀서로 이름을 올린 것은 물론, 작사와 코러스 세션, 뮤직비디오 카메오 섭외에도 나섰다고.

은지와 유나도 신곡 작업에 함께할 스태프진 구성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면서 '브브걸'의 정체성을 '바디 웨이브'에 한아름 담아냈다는 후문이다.

특히 이번 신곡은 브브걸이 지난해 5월 발매한 디지털 싱글 '희망사항' 후 1년 2개월 만에 내놓는 신곡이라는 점에서 기대를 모은다. 브브걸은 변진섭의 대표곡을 리메이크한 '희망사항'을 통해 유쾌하면서도 로맨틱한 색깔을 표출하면서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바디 웨이브'는 브브걸이 가진 청량한 이미지를 제대로 표현한 '서머송'이라는 점에서도 팬들의 설렘을 유발하고 있다.

브브걸은 지난 2011년 브레이브걸스로 데뷔해 활동을 이어오다 2021년 '롤린'의 역주행 열풍으로 대세 걸그룹으로 자리매김했다. 이후 2023년 민영, 유정, 은지, 유나가 브브걸로 재데뷔했고, 유정의 탈퇴 이후 현재는 3인조로 활동하고 있다. '롤린'은 브브걸의 남다른 에너지를 표현하는 곡으로 여전히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후 브브걸로 새출발한 후 이들은 2023년 발매된 '원 모어 타임'으로 청량한 여름 에너지를 표출한 바 있고, 2025년 1월에는 겨울 감성을 담은 '러브 2'(LOVE 2)로 색다른 변신을 꾀했다. 그리고 다시 '바디 웨이브'로 '서머 퀸'의 자리를 노리면서 컴백하게 됐다.

자신들의 가장 강점인 '서머송'으로 돌아오게 된 브브걸. 과연 이들이 '러브 2'에 이어 이번에도 정주행 흥행을 이끌면서 올여름에 강렬한 존재감을 발산할 수 있을지 기대가 커진다.

taehy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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