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애 데뷔'(연출 한금비·극본 최연수·제작 미나리엔터테인먼트)는 비극적인 사고를 막기 위해 8년 전으로 돌아간 한 열성 팬이 아이돌 연습생이 되어 운명을 바꾸는 과정을 그린 타임슬립 성장 드라마다. 방송 전부터 나무위키 프로필 선공개와 자체 예능 콘텐츠 등 색다른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국내외 K-팝 팬들의 관심을 모아왔다.
첫 번째 관전포인트는 더보이즈 큐(지창민)의 첫 정극 주연 도전이다. 지창민은 극 중 보이그룹 '보이투더문(Boy to the Moon)'의 핵심 멤버 한재하 역을 맡아 배우로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실제 아이돌 활동을 통해 쌓아온 퍼포먼스 경험을 바탕으로 높은 캐릭터 싱크로율을 선보일 예정이며, 청량한 교복 비주얼과 섬세한 감정 연기로 한층 넓어진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두 번째는 신선한 타임슬립 설정이다. '별똥별'을 집필한 최연수 작가는 2026년에서 2018년으로 돌아간 열성 팬 최애니(황지아 분)와 한재하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팬심과 성장, 로맨스를 풀어낸다. 최애 아이돌을 구하기 위해 과거로 돌아간 팬이 직접 연습생이 된다는 독특한 설정에 청춘 로맨스와 성장기, 미스터리 요소가 더해져 몰입도를 높일 예정이다.
세 번째는 드라마와 현실을 연결한 '연계형 IP 프로젝트'다. 극 중 등장하는 걸그룹 '이리온(IRION)'은 드라마를 넘어 실제 음원을 발매하고 정식 활동까지 이어간다. 공식 SNS와 자체 웹 예능 '이리ON : 현실 데뷔'를 통해 이미 팬들과 소통을 이어온 만큼, 드라마 속 세계관이 현실 무대로 확장되는 새로운 시도가 관심을 모으고 있다.
마지막 관전포인트는 작품의 완성도를 높이는 음악과 무대다. MBC PLUS의 음악 프로그램 '쇼챔피언' 스튜디오가 주요 배경으로 등장해 실제 음악방송 현장의 분위기를 생생하게 담아낸다. 또한 큐의 솔로곡 'Anytime(애니타임)'과 오는 19일 공개되는 '이리온'의 데뷔곡 'MEMORIA(메모리아)' 등 다양한 신곡과 퍼포먼스가 극의 서사와 어우러지며 볼거리를 더할 예정이다.
한편 '최애 데뷔'에는 더보이즈 큐(지창민)를 비롯해 이진혁, 황지아, 정지안, 우아(WOOAH) 나나, 트리플에스(tripleS) 카에데, 아이사(aisa) 등이 출연한다. 작품은 오늘(16일) 밤 11시 30분 MBC드라마넷과 일본 OTT 플랫폼 레미노(Lemino)에서 동시 첫 방송되며, 이후 MBC M과 웨이브(Wavve), 티빙(TVING), 왓차(WATCHA) 등 국내 주요 OTT 플랫폼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현실과 드라마의 경계를 허문 새로운 시도에 타임슬립 성장 서사까지 더해진 '최애 데뷔'가 K-팝 팬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지 관심이 모인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미나리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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