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와' 이탈리아 미슐랭 셰프가 돌아온다 "한국 여름 훔치러 왔다"

연예

iMBC연예,

2026년 7월 16일, 오전 10:12

2023년 최고 시청률 5%를 기록하며 화제를 모았던 '이탈리아 미슐랭 셰프' 특집이 더욱 풍성한 이야기와 함께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를 통해 돌아온다.
iMBC 연예뉴스 사진


16일 방송되는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지난 2023년 한국 식문화를 셰프의 시각으로 조명해 큰 호응을 얻었던 '이탈리아 미슐랭 셰프' 특집의 후속 이야기가 공개된다. 이번에는 레레가 직접 선택한 두 명의 젊은 셰프와 함께 한국의 미식을 다시 경험하며 새로운 영감을 찾아 나선다.

레레는 '마스터셰프 이탈리아' 심사위원이자 12년 넘게 미슐랭 1스타를 유지하고 있는 이탈리아의 대표 셰프다. 그는 2023년 한국 여행 이후 포항에서 받은 영감을 바탕으로 '포항으로의 여행'이라는 메뉴를 선보였고, 자신이 운영하는 레스토랑의 코스 요리에도 한국에서 얻은 아이디어를 반영할 만큼 한국 식문화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 이번 방송에서는 그 영감이 실제 어떤 요리로 완성됐는지도 공개된다.

겨울에 이어 다시 한국을 찾은 레레는 "겨울만으로는 부족했다. 이번에는 한국 여름의 심장을 훔쳐 이탈리아로 가져가고 싶다"며 재방문 이유를 밝혔다.

이번 여행에는 레레가 직접 초대한 두 명의 차세대 셰프도 함께한다. 그는 "한국에서의 경험은 셰프라면 반드시 한 번쯤 배워야 할 소중한 시간"이라며 자신 있게 한국 여행을 추천했다.

다니엘레는 공과대학을 다니다 요리사의 길을 선택한 독특한 이력의 소유자다. 30대의 나이에 세계적으로도 드문 미슐랭 2스타 오너 셰프로 성장한 그는 레레가 "진짜 천재"라고 평가할 정도의 실력을 갖췄다. 한국에서는 새로운 조리법을 접할 때마다 직접 주방으로 달려가는 호기심 넘치는 모습도 보여줄 예정이다.

마테오는 채소 요리만으로 미슐랭 스타를 받은 셰프다. 한국의 제철 식재료와 발효 음식에서 어떤 영감을 얻게 될지 관심을 모으는 가운데, 사찰음식의 대가 선재스님과의 만남도 예고돼 기대감을 높인다.

한편 겨울에 이어 여름의 한국을 찾은 레레와 두 셰프가 어떤 새로운 미식 경험을 쌓게 될지는 16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국 식문화에서 얻은 영감을 실제 요리로 발전시킨 셰프들의 여정을 통해 이번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는 미식과 문화가 만나는 특별한 이야기를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MBC에브리원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등을 금합니다.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