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플러스, ENA
16일 방송되는 SBS플러스·ENA '나는 솔로,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의 '솔로민박'에서는 '나는 솔로' 솔로남들과 '짝' 인기녀 출신 여성들이 셋째 날을 맞이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방송에서 7기 영호는 '육상 선수' 출신인 여자 5호와 숙소 내 마당에서 만나 반갑게 인사를 나눈다. 앞서 7기 영호는 현재 달리기 강사인 여자 5호에게 "달리기 자세 교정 한번 받아보고 싶었다"며 강습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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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기 영호는 여자 5호가 숙소로 돌아오자 "함께 산책하실래요?"라고 제안하지만 또 거절을 당한다. 여자 5호는 "지금 막 운동하고 와서 쉬고 싶다"며 양해를 구한다.
앞서 1기 영호는 지난 9일 방송에서 여자 5호가 다소 불편한 기색을 내비쳤음에도 1:1 대화를 요청했다. 그는 '사계 데이트권'을 언급하며 여자 5호에게 사용하겠다는 뜻을 전했지만, 여자 5호는 "데이트권이 생기기 전까지 고민하지 않는다"며 사실상 거절 의사를 드러냈다. 그럼에도 1기 영호는 이를 알아채지 못했고, 여자 5호는 돌연 여자 3호와 할 얘기가 있다며 대화를 피했다. 이후 1기 영호는 여자 1호와 2호를 차례로 찾아갔지만 두 사람에게도 퇴짜를 맞아 안타까움을 더했다.
그럼에도 1기 영호는 여자 5호에게 또 산책을 제안하다 전날에 이어 연거푸 퇴짜를 맞는다. 이에 MC 데프콘은 이마를 짚으며 "또 거절이야?"라고 대리 탄식한다. 경리도 "아악! 어떡하냐"며 단전에서 올라온 내면의 소리로 안타까움을 표현한다.
'나솔사계'는 이날 오후 10시 30분 방송된다.
aluemchang@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