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남, 앤드마크와 결별 2년 만에 다시 전속계약…"새로운 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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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2026년 7월 16일, 오후 05:18

배우 장영남 © 뉴스1 권현진 기자

배우 장영남이 앤드마크와 2년 만에 재회했다.

16일 앤드마크는 장영남과의 전속계약 소식을 전하면서 "장영남과 앤드마크는 과거 오랜 시간 함께하며 두터운 신뢰를 쌓아온 파트너"라며 "서로에 대한 깊은 이해와 믿음을 바탕으로 의미 있는 시간을 함께했던 양측은, 2년 만에 다시 같은 길을 선택하며 새로운 동행을 시작한다"라고 알렸다.

앤드마크의 권오현 대표는 "좋은 파트너는 결국 다시 만난다"라며 "장영남 배우는 함께하는 동안 누구보다 깊은 신뢰를 쌓아온 배우다, 이번 재회는 계약을 넘어 서로에 대한 믿음이 다시 이어진 결과이며, 앞으로도 최고의 작품과 캐릭터를 만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장영남은 지난 2018년부터 앤드마크에 소속돼 활동을 이어왔다. 그러다 지난 2024년 앤드마크를 떠나 잼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던 장영남은 2년 만에 다시 한번 앤드마크의 손을 잡게 됐다.

한편 장영남은 지난 1995년 연극 '로미오와 줄리엣'으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달자의 봄' '히어로' '대물' '마의' '역도요정 김복주' '그 남자의 기억법' '사이코지만 괜찮아' '일타 스캔들', 영화 '공조' '서복' '황야' '소방관' 등에 출연했다.

taehy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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