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 데뷔 첫 아시아 팬미팅 투어… '더 롱 테이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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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2026년 7월 16일, 오후 06:40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배우 공유가 데뷔 후 처음으로 아시아 팬미팅 투어에 나서며 글로벌 팬들과 만난다.

공유(사진=매니지먼트 숲)
공유(사진=매니지먼트 숲)
소속사 매니지먼트 숲은 16일 공유가 오는 10월 4일 일본 요코하마를 시작으로 방콕, 자카르타, 마카오, 마닐라, 서울 등 아시아 6개 도시에서 ‘2026 공유 아시아 팬미팅 투어 <더 롱 테이크> (The Long Take)’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투어는 공유가 데뷔 이후 처음으로 진행하는 아시아 팬미팅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공연은 배우 공유이자 인간 공지철이 걸어온 시간을 팬들과 함께 돌아보고, 앞으로 함께 써 내려갈 이야기를 ‘롱 테이크’라는 콘셉트에 담아 선보일 예정이다.

공유는 앞서 지난 10일 자신의 생일을 맞아 손편지를 통해 팬미팅 투어 개최 소식을 직접 알렸다. 그는 “오래 함께해 준 여러분 덕분에 지나온 시간을 자연스럽게 돌아보게 됐다”며 “그 시간을 직접 마주하며 함께할 자리를 준비했다. 우리의 이야기에 새로운 장면을 더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공개된 티저 영상에는 특유의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투어 일정이 담겼다. 팬미팅은 10월 4일 요코하마를 시작으로 같은 달 방콕과 자카르타를 거쳐, 11월 마카오와 마닐라, 서울까지 이어진다. 티켓 예매 등 세부 일정은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공유는 넷플릭스 시리즈 ‘천천히 강렬하게’ 공개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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