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학번' 김병현 "하지원, 운동신경 있어"…폭풍 칭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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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2026년 7월 16일, 오후 07:18

유튜브 '26학번 지원이요' 화면 캡처

김병현이 하지원에게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16일 오후 공개된 유튜브 콘텐츠 '26학번 지원이요'에서는 전 메이저리거 김병현이 배우 하지원의 '시구 스승'으로 깜짝 등장했다.

김병현이 본격적으로 자세를 가르쳤다. 캐치볼로 기초 테스트부터 한 뒤 자세를 교정하기 시작했다. 공과 친해지기 위해 던지기, 캐치볼 과정을 반복했다. 하지원이 점점 발전했고, 집중해서 배운 대로 차근차근 연습했다. 김병현은 "제자리에서 던지는 것보다 반동을 줘야 한다", "던지고 발이 뒤로 오지 않게 앞쪽으로 무게 중심을 둬야 한다"라는 등 족집게 강의를 이어갔다.

유튜브 '26학번 지원이요' 화면 캡처

드디어 공에 힘이 실리면서 멀리 날아갔다. 김병현이 손뼉을 치며 감탄했다. 하지원의 공이 스트라이크 존에 들어가자, 김병현이 "점점 좋아지고 있어"라며 뿌듯한 표정을 지었다.

특히 김병현이 하지원을 향해 '폭풍 칭찬'했다. "처음부터 이렇게 던지기 힘든데 너무 자연스럽게 가르쳐준 걸 소화한다"라면서 "운동신경이 확실하게 있다"라고 강조했다.

하지원이 "힘이 좀 빠졌다"라고 털어놨다. 이 말에 김병헌이 "벌써 한 50개 던진 것 같은데? 어깨랑 팔 괜찮냐? 원래 몇 개 던지면 어깨 아파서 많이 못 던지는데"라며 놀라워했다.

llll@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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