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국방송대상)
올해 한국방송대상은 시청자의 선택을 전면에 내세운 새로운 심사 기준을 도입한다. 방송콘텐츠의 최종 평가자인 시청자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위 5개 부문에서 100% 시청자 투표 결과만으로 수상자를 선정한다. 시상 부문에도 변화를 줘 기존 최우수 연기자상과 최우수 예능인상을 남녀 부문으로 분리해 시상식을 진행한다.
이번 투표는 지난 1년 간 방송에서 화제성, 연기력, 프로그램 기여도, 음악 퍼포먼스 측면에서 가장 뛰어난 활약을 보여준 부문별 총 15인(팀)의 연기자, 예능인, 가수들이 후보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최우수 연기자(남) 부문에는 ‘판사 이한영’ 지성, ‘신이랑 법률사무소’ 유연석, ‘멋진 신세계’ 허남준 등이 올랐다. 최우수 연기자(여) 부문은 ‘멋진 신세계’ 임지연, ‘은애하는 도적님아’ 남지현,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 김세정,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 김혜윤이 경쟁한다.
최우수 예능인(남) 부문에는 ‘더 시즌즈 - 성시경의 고막남친’ 성시경, ‘내겐 너무 까칠한 매니저 - 비서진’ 이서진,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 서장훈, ‘놀면 뭐하니?’ 유재석, ‘섬총각 영웅’ 임영웅이 후보에 등극했다. 최우수 예능인(여) 부문 후보자는 ‘아니 근데 진짜!’ 이수지,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김숙, ‘신인감독 김연경’ 김연경이다.
마지막으로 최우수 가수 부문에는 그룹 아이브, 엔하이픈, 엔믹스, 코르티스, 세븐틴, 아일릿,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에이티즈, 올데이 프로젝트, 알파드라이브원, 스트레이 키즈, 엑소, 제로베이스원, NCT 위시, 리센느 등이 올랐다.
시청자 투표를 독려하기 위한 리워드 이벤트도 진행된다. 투표 참가자 중 추첨을 통해 9월 3일 MBC 공개홀에서 열리는 본 시상식 방청 티켓을 제공할 예정이다. 투표는 공식 투표 채널인 ‘아이돌챔프’ 앱에서 진행되며, 연령 제한 없이 누구나 하루 최대 100회까지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투표방법은 아이돌챔프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1973년부터 시작된 한국방송대상 시상식은 시청자에게 기쁨과 감동을 준 방송 프로그램을 알리고, 방송인들의 노력을 격려해 창작의욕을 고취하기 위해 한국방송협회가 주최·주관하는 방송 축제다. 지난해 열린 제52회 한국방송대상 대상은 한석규 주연의 MBC 드라마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가 차지했다.
시상식은 방송의 날인 9월 3일 MBC 공개홀에서 개최되며, 당일 MBC 채널을 통해 생방송으로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시간 등 자세한 일정은 추후 공지 예정이다.
부문별 전체 후보자 명단은 아이돌챔프 앱 및 한국방송대상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