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6일 밤 방송되는 ENA와 SBS Plus의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를 앞두고 제작진은 ‘인기남’ 8기 영수, 여자 2호와 여자 3호의 삼각관계를 담은 예고편을 공개했다.
여자 3호는 8기 영호와 식탁에 앉아 대화하던 중, 여자 2호가 지나가자 “2호 님!”이라며 손짓해 그를 식탁에 앉힌다. 직후 여자 2호가 앉아 흡사 ‘삼자대면’ 분위기가 형성된다.
여자 3호는 “어제 둘이 대화했다며? 노래도 불러주고?”라면서 8기 영수를 추궁한다. 8기 영수는 당황한 표정으로 “내가?”라고 되묻고, 여자 3호는 “‘사랑해도 될까요’ 그 노래 불러줬다면서?”라고 곡명까지 언급한다.
8기 영수는 “아니 그건, 우리끼리 재롱잔치 하면서…”라고 대충 얼버무린다. 이에 심기가 불편해진 여자 2호는 인터뷰를 통해 “굳이 나를 앉혀 놓고서, 뭐지?”라며 여자 3호의 행동을 이해할 수 없다는 반응을 보인다.
앞서 여자 2호는 자신의 라이벌인 여자 3호에게 “어제 8기 영수 님이 나한테 노래까지 불러주며 호감 표현했다”고 말한 바 있는데, 여자 3호가 이를 8기 영수 앞에서 확인하려 하자 감정이 상한 것.
이후 남녀 출연자들이 바닷가에 일렬로 서 있는 가운데, 제작진은 “남자, 여자 데이트 선택! 동시에 하겠다”라고 공지한다. 직후 8기 영수는 여자 2호와 3호를 향해 씩씩하게 걸어가더니 두 사람 가운데에 서서 고민한다. 고개를 푹 숙이고 ‘장고’에 들어간 8기 영수가 과연 둘 중 누구를 선택할까.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ENA·SBS Pl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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