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노윤호(사진=SM엔터테인먼트)
공연을 앞둔 유노윤호는 “데뷔 23년 만에 첫 솔로 콘서트를 하게 됐다. ‘처음’이라는 단어가 주는 설렘이 크다”며 “예전부터 꿈꿔온 공연이 눈앞에 펼쳐진다고 생각하니 믿기지 않는다. 무엇보다 팬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공연은 단순한 콘서트를 넘어 하나의 서사를 담은 프로젝트로 꾸며진다. ‘어린 윤호’가 ‘미래의 윤호’를 만난다는 설정을 바탕으로 시간의 흐름 속 과거와 현재를 연결하며, 가수 활동은 물론 뮤지컬과 드라마, 영화에서 쌓아온 경험까지 하나의 무대로 풀어낼 예정이다.
유노윤호는 “군 복무 시절부터 솔로 콘서트를 구상해왔다”며 “첫 솔로앨범 ‘트루 컬러스’(True Colors)부터 이번 공연까지 하나의 이야기를 차근차근 쌓아왔다”고 설명했다. 이어 “솔로 공연을 할 기회는 있었지만, 내 이야기를 제대로 들려주기 위해서는 경험과 준비가 더 필요하다고 생각했다”며 “지금이 가장 잘 보여줄 수 있는 시기라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사진=SM엔터테인먼트)
이번 공연은 앞으로 이어질 ‘유노윤호 프로젝트 26’의 출발점이기도 하다. 유노윤호는 “지금까지 발표한 앨범들의 세계관이 모두 연결돼 있으며, ‘신1’은 그 첫 장을 여는 공연”이라며 “새로운 도전인 만큼 나 역시 기대가 크다”고 전했다.
끝으로 그는 “오랫동안 나만의 쇼를 만들고 싶다고 이야기해왔다”며 “많은 사람들과 함께 고민하며 완성한 프로젝트인 만큼 그 노력과 진정성이 관객들에게 전해졌으면 좋겠다”고 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