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면 진짜 돈내야"…'놀뭐' 이선민 판박이 세누나도 '쩐의 전쟁' 참전

연예

뉴스1,

2026년 7월 17일, 오전 11:33

MBC

'놀면 뭐하니?' 이선민의 세 누나가 '쩐의 전쟁'에 뛰어든다. 이선민과 판박이 비주얼로 화제를 모은 이들은 밥값 내기 게임까지 참전하며 피도 눈물도 없는 예측 불가 승부를 펼친다.

오는 18일 방송되는 MBC '놀면 뭐하니?'에서는 '씩씩이' 이선민과 '여자 이선민'으로 화제를 모은 도플갱어 세 누나가 함께하는 '쩐의 전쟁 in 구미' 2편으로 꾸며진다.

지난 11일 방송에서 이선민은 자신의 고향 구미를 찾은 멤버들과 맛집과 금오산 등을 방문했다. 이후 이선민은 부모님이 계시는 집으로 멤버들을 안내했고, 아버지와 붕어빵 외모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후 마지막 식사 장소에서 이선민의 세 누나가 등장, 이선민과 똑같이 생긴 외모로 폭소를 자아냈다.

MBC

공개된 사진에는 이선민과 누나의 똑닮은 모습이 담겨 웃음을 안긴다. 이어 "사랑해"를 외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식사를 즐기는 멤버들과 이선민 누나들의 모습도 눈길을 끈다.

하지만 어김없이 계산 시간이 찾아오자 그들 사이 미묘한 분위기가 형성된다. 눈치를 보던 하하는 슬그머니 '의리 봉투'를 꺼내고, 유재석은 "여기서 봉투를 돌리면 어떡하냐"고 말하면서도 이내 "그런데 식사는 하셨으니까"라고 짚으며 "부담 갖지 마세요"라고 분위기를 몰아간다.

이에 이선민 누나들은 씩씩하게 '쩐의 전쟁' 참전을 선언한다. 유재석은 순식간에 밥값 내기 게임판이 만들어지자 "선민이 누나들이 우리랑 같이 이 게임을 할 줄 몰랐어"라며 그 누구도 예측 못한 상황 전개에 흥미진진해한다. 하하는 "재미로 하는 거지만, 지시면 진짜 돈 내셔야 한다"고 재차 '쩐의 전쟁' 룰을 강조한다.

가족도 봐주지 않는 지독한 게임이 어떻게 펼쳐질지, 가족까지 끌어들인 밥값 내기 게임의 결과가 더욱 주목된다.

한편 '놀면 뭐하니?'는 '오늘은 뭐 하고 놀까?'를 주제로 연예계 '웃수저의 웃음과 감동을 전하는 버라이어티 예능 프로그램으로, 이날 오후 6시 30분 방송된다.

aluemcha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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