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킬러들의 쇼핑몰’ 박지빈 반전 정체 공개…김혜준 생존 본능 깨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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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2026년 7월 17일, 오후 01:44

‘킬러들의 쇼핑몰’ 박지빈의 반전 정체가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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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특선 시리즈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1’(연출 이권, 노규엽/각본 지호진, 이권/제작 메리크리스마스, 프로젝트 오니온)이 오늘(17일) 방송되는 5회에서 지금껏 드러나지 않았던 배정민(박지빈 분)의 과거가 공개되는 한편, 정지안(김혜준 분)이 정진만(이동욱 분)과 얽힌 진실의 실체에 한층 가까워진다.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1’은 강지영 작가의 소설 ‘살인자의 쇼핑몰’을 원작으로 한 액션 드라마다. 삼촌 정진만(이동욱 분)이 남긴 수상한 쇼핑몰 때문에 킬러들의 표적이 된 조카 정지안(김혜준 분)의 생존기를 그린다. 지난 4회에서는 정체불명의 인물 브라더(이태영 분)의 등장으로 지안이 쇼핑몰의 숨겨진 비밀에 한 걸음 다가섰다. 더불어, 정민(박지빈 분)의 행동에서 수상함을 감지한 지안이 정민에게 의심의 눈길을 보내기 시작하며 두 사람의 관계에도 미묘한 균열이 생겼다.

오늘(17일) 방송에서는 그동안 지안의 곁을 지켜온 정민의 숨겨진 이야기가 공개된다. 헌신적인 조력자처럼 보였던 정민의 과거가 드러나면서, 그가 진만과 지안의 사건에 어떻게 얽히게 됐는지 궁금증을 자극할 예정이다. 특히, 정민이 지안과 진만에게 접근한 진짜 목적이 밝혀지고, 뛰어난 해킹 실력을 지닌 정민이 진만을 압박하게 된 사건의 전말이 공개되며 충격을 안긴다.

한편, 지안은 머더헬프 쇼핑몰 내부를 조사하던 중에 베일(조한선 분)의 존재를 처음 알게 된다. 파신(김민 분)은 베일이 “지안 부모 죽인 놈”이라는 실마리를 던지고, 부모님의 죽음과 연관된 인물이 수면 위로 떠오르며 지안은 지금까지 알지 못했던 진실 앞에 서게 된다. 과연 베일은 어떤 인물이며, 진만과는 어떤 관계였을까.

안전가옥을 둘러싸고 사방에서 쏟아지는 폭격으로 긴장감이 최고조에 이른 가운데, 브라더와 민혜(금해나 분), 지안과 정민은 저마다의 자리에서 목숨을 건 사투를 벌인다. 한 치 앞도 예측할 수 없는 상황 속에서 이들이 각자의 위기를 어떻게 돌파해 나갈지 그려진다.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1’ 5회는 정민의 과거와 연관된 충격적인 진실이 밝혀지는 한편, 주체적으로 성장해 나가는 지안의 모습을 더욱 강렬한 액션과 함께 그려낸다. 베일의 존재가 앞으로의 이야기에 어떤 파장을 불러일으킬지 궁금증이 증폭된다. 오늘(17일) 밤 9시 50분 방송.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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