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셋(사진=JYP엔터테인먼트)
신곡 ‘챗’은 강렬한 리듬과 입체적인 사운드를 앞세운 하이퍼팝 장르의 곡이다. 힙합 기반의 퍼포먼스와 감각적인 비주얼을 더한 뮤직비디오를 통해 팀의 새로운 음악적 방향성을 보여줄 예정이다.
글로벌 히트메이커들도 제작에 힘을 보탰다. 브루노 마스의 ‘댓츠 왓 아이 라이크’, ‘24K 매직’을 작업한 프로듀싱 팀 더 스테레오타입스가 프로듀싱을 맡았고, 저스틴 비버의 ‘유 스마일’, 방탄소년단(BTS)의 ‘온’을 만든 어거스트 리고가 곡 작업에 참여했다.
걸셋은 앞서 발표한 ‘트윅’(Tweak)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뚜렷한 성장세를 입증했다. 해당 곡은 공개 첫날 스포티파이에서 약 64만 회 스트리밍을 기록했고, 미국에서만 27만 회 이상 재생되며 전작 ‘리틀 미스’(Little Miss)보다 두 배 넘는 성과를 냈다. 애플뮤직에서도 발매 첫날 18만 회 이상의 스트리밍을 기록했으며, 이 가운데 상당수가 미국에서 발생했다. 뮤직비디오 역시 공개 당시 유튜브 월드와이드 뮤직비디오 트렌딩 1위와 미국 인기 급상승 음악 차트 상위권에 오르며 글로벌 팬들의 관심을 입증했다.
걸셋은 이번 컴백을 시작으로 국내외 프로모션도 확대한다. 서울 활동에 이어 뉴욕, 시카고, 애틀랜타, 댈러스, 로스앤젤레스 등 미국 주요 도시를 순회하며 신곡을 알릴 계획이다. 글로벌 시장에서 존재감을 키워온 걸셋이 이번 활동을 계기로 국내에서도 본격적인 입지를 다질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