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위시, 日 달군 청량 질주… 도쿄 쇼케이스 대성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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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2026년 7월 17일, 오후 05:44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그룹 NCT 위시가 일본 새 싱글 활동의 포문을 열며 현지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쇼케이스부터 방송 출연, 대규모 프로모션까지 이어가며 일본에서의 상승세를 이어가는 모습이다.

NCT 위시(사진=SM엔터테인먼트)
NCT 위시(사진=SM엔터테인먼트)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NCT 위시는 지난 16일 일본 도쿄 다이버시티 도쿄 플라자 페스티벌 광장에서 일본 싱글 ‘요이돈! / 보이 미츠 걸’(YO-I-DON! / BOY MEETS GIRL)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현장은 멤버들을 보기 위해 모인 팬들로 가득 찼고, 뜨거운 환호 속에 행사가 마무리됐다.

이날 멤버들은 더블 타이틀곡 ‘요이돈!’(YO-I-DON!)과 ‘보이 미츠 걸’(BOY MEETS GIRL) 무대를 처음 선보이며 특유의 청량한 에너지와 퍼포먼스로 분위기를 달궜다. 신곡과 관련된 퀴즈와 토크 등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팬들과 가까이 소통하는 시간도 마련했다.

이번 쇼케이스에는 ‘보이 미츠 걸’ 원곡을 발표한 일본 그룹 TRF의 DJ KOO가 진행을 맡아 의미를 더했다. 그는 NCT 위시만의 색깔로 재해석된 리메이크 무대를 직접 지켜본 뒤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며 현장 분위기를 한층 뜨겁게 만들었다.

현지 활동도 이어진다. NCT 위시는 오는 28일까지 시부야 일대에서 대규모 옥외 광고를 진행하는 데 이어 TV도쿄 ‘초초음파’와 NHK 음악 프로그램 ‘베뉴101 엑스트라’(Venue101 EXTRA) 등 주요 방송에 출연하며 일본 팬들과 만난다. 멤버 리쿠는 TBS ‘음악의 날 2026’ 특별 컬래버레이션 무대에도 올라 존재감을 넓힐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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