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7일 밤 방송되는 MBN·채널S ‘전현무계획4’ 3회에서는 전현무, 곽튜브(곽준빈)와 ‘무명전설-트롯 사내들의 서열전쟁’의 TOP3 성리·하루·장한별이 함께한다.
이날 전현무는 “‘무명전설’ TOP3와 아직 축배를 안 들었다. 마지막 식당에서 들겠다”며 사천의 한 ‘실비집’으로 이끈다. 이어 그는 “단, 조건이 있다. 특종을 풀어야 가리비를 줄 것”이라고 돌발 미션을 던진다.
장한별은 잠시 고민하더니, “저는 ‘무명전설’을 하면서 타 연예인에게 대시가 들어온 적이 있다”고 고백한다. 뜻밖의 발언에 성리는 “잠깐만! 진짜?”라며 놀라고, 하루는 “꿈꾼 거 아니냐?”라며 의심한다. 과연 장한별에게 대시한 연예인의 정체는 누구일까.
이들은 드디어 ‘실비집’에 입성한다. 인당 4만 원에 주류까지 제공되는 놀라운 ‘가성비’는 물론, 호래기부터 가오리무침, 서대찜, 뼈째회, 장어구이, 바지락탕까지 끝없는 음식의 향연이 펼쳐지자 모두는 ‘무한 먹방’에 돌입한다. 그러던 중 이들은 자연스럽게 ‘무명전설’ 이야기를 꺼낸다. 전현무는 “부모님 이야기로 화제가 됐던데…”라고 하루에게 조심스레 묻고, 하루는 “한 살 때부터 어머니와 단둘이 살다가, 제가 스무 살 때 암으로 돌아가셨다”고 덤덤하게 밝힌다. 이에 전현무는 “어머니가 무대를 보셨다면 얼마나 좋았을까”라며 안타까워하는데, 하루는 “무대에 설 때마다 어머니가 보고 계신 걸 항상 느낀다”고 답해 먹먹함을 안긴다.
‘1대 전설’ 성리도 “저는 초등학교 때 부모님이 이혼하셨다. 아버지와 살았는데, 제가 19세 때 암으로 돌아가셨다”면서 20대 후반까지 이어진 긴 무명 시절을 언급한다. 그러자, 곽튜브는 “우승 상금이 들어오면 가장 먼저 뭘 하고 싶었는지?”라고 돌발 질문한다. 성리는 “무조건 하고 싶었던 게 있다. 한 번도 해보지 못했던 일…”이라며 가슴 속에 품어둔 버킷리스트를 고백한다. 과연 성리가 우승 상금으로 이루고픈 소원은 무엇일까. 17일(오늘) 밤 9시 10분 방송.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MBN·채널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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