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비 김상혁 “유호석·오종혁 두 딸의 아빠…나도 가족 생겼으면” (신랑수업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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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2026년 7월 17일, 오후 09:04

‘신랑수업2’ 신입생 김상혁이 클릭비 멤버들에게 좋은 신랑감으로 인정받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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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7일 밤 방송되는 채널A ‘신랑수업2’에서는 김상혁이 클릭비 멤버들과 오랜만에 방송 스케줄을 함께한 후, 자신이 운영하는 식당에서 회포를 푸는 모습이 공개된다.

이날 김상혁은 “클릭비의 27주년 기념 콘서트를 8월에 앞두고 있어서, 요즘 매일같이 연습하며 멤버들을 자주 보고 있다”고 여전한 우정을 드러낸다. 이중 유호석과 오종혁은 결혼해 어느덧 두 딸의 아빠가 됐는데, 하일라는 김상혁을 향해 “얼마 전에 아이를 갖고 싶다고 얘기하지 않았냐?”라고 돌발 질문한다.

김상혁은 “밤에 자기 전 SNS를 보다가 조카들의 사진을 접하면 기분이 좋으면서도 부럽다”라고 솔직하게 밝힌다. 이어 “이제는 언제나 든든한 내 편인 가족이 생겼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내비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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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버들이 “어떤 분을 만나고 싶은지?”라고 묻자, 김상혁은 “존재만으로도 살아갈 이유를 주고, 내가 의지할 수 있는 ‘쉼터’ 같은 사람이면 좋겠다”고 답한다. 진지하게 흘러가는 분위기에 멤버들은 “외형적인 이상형은 없다는 얘기?”라며 장난스러운 ‘몰이’를 시작한다.

그러자 김상혁이 스튜디오에서 “탁재훈 형과 외적인 이상형이 겹친다”라는 ‘폭탄 발언’을 해 현장을 뒤집어 놓는다. 급기야 김상혁의 디테일한 설명이 나오자, 탁재훈은 손사래를 치다가 “나는 그런 분 좋아하면 안 돼?”라며 급발진해 웃음을 자아낸다.

클릭비 멤버들은 “내 여동생을 김상혁에게 소개해줄 수 있는지?”를 두고 진지한 토론을 한다. 이때 노민혁은 “지난 콘서트 때 알게 됐는데, 알고 보니 내 여동생의 ‘최애’가 김상혁이었다더라”라고 충격을 호소한 뒤, 실제 여동생을 소개해줄 수 있을지에 관해 더할 나위 없이 솔직한 답변을 내놓아 궁금증을 안긴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채널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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