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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동방신기 유노윤호가 '완벽주의자' 면모를 공개한다.
18일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 407회에서는 유노윤호의 데뷔 후 첫 솔로 콘서트 연습 현장이 공개된다.
그 가운데 유노윤호가 대장내시경을 받은 당일에도 안무 연습에 나섰던 일화가 소환된다. 수면 마취도 이겨낸 특급 정신력에 모두가 놀라워한다고.
유노윤호는 신곡 뮤직비디오 편집실도 찾아간다. 아티스트가 직접 편집실을 찾는 건은 이례적이라고.
이번 프로젝트는 슈퍼주니어 신동이 직접 감독으로 메가폰을 잡아 화제가 된 바 있다. 유노윤호는 컷 편집부터 세세한 디테일까지 직접 챙기며, 날카로운 '매의 눈'을 드러낸다. 무대는 물론, 영상 작업까지 꼼꼼히 살피는 열정에 참견인들은 또 감탄을 금치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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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노윤호는 '연예계 대표 절친' 딘딘과도 만난다. 딘딘은 "빚이 있냐, 왜 이렇게까지 사냐"며 유노윤호의 끝없는 열정에 혀를 내두른다.
또한 딘딘은 과거 유노윤호와 비행기로 이동하던 중 2시간 40분 분량의 동방신기 영상을 함께 모니터링했던 지독한 에피소드까지 공개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든다. 절친 딘딘마저 두 손 두 발 다 들었다는 이들의 필터링 없는 '찐친 토크'가 더욱 주목된다.
한편 유노윤호는 지난 2003년 동방신기로, 2019년 솔로로 데뷔했다. 2009년 MBC '맨땅에 헤딩'으로 배우로도 데뷔한 후 영화 '국제시장2'와 디즈니+(플러스) '파인: 촌뜨기들'에서도 활약했다. 오는 20일 새 싱글 '타임스 티킨'(Time's Tickin') 발표를 앞두고 있으며,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첫 솔로 콘서트 '유노윤호 프로젝트 26 : 신 챕터 원'('U-KNOW PROJECT 26 : SCENE#1)을 개최한다.
'전지적 참견 시점'은 이날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aluemchang@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