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장' 최대훈·윤경호, 쇠사슬 결박된채 황무지에 버려졌다…처참 몰골

연예

뉴스1,

2026년 7월 18일, 오후 01:50

SBS

'김부장' 최대훈과 윤경호가 쇠사슬에 결박된 채 황무지에 버려진 모습이 포착됐다.

18일 방송되는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극본 남대중/연출 이승영 이소은) 8회에서는 성한수(최대훈 분)와 박진철(윤경호 분)이 아무도 없는 황무지에 내동댕이쳐진 모습이 공개된다.

앞선 방송에서는 김부장(소지섭 분)이 딸 민지(서수민 분)를 구한 뒤 주강찬(주상욱 분)의 무릎을 꿇리고 특수임무국에 투항했고, 성한수와 박진철도 함께 체포됐다. 이후 김부장이 북한 심문실에서 눈을 뜨는 엔딩이 이어져 충격을 안겼다.

그 가운데 8회에서 성한수가 쇠사슬과 수갑, 입마개까지 착용한 처참한 몰골로 등장하고, 박진철 역시 쇠사슬에 묶인 채 망연자실한 표정으로 역대급 수난을 예고한다.

이에 성한수는 "그 자식 뒤끝 있네"라고 말한다. 김부장과 함께 체포됐던 두 사람이 어떤 사연으로 황무지에 버려지게 됐는지, 김부장이 사라진 뒤 '아빠 유니버스'가 어떤 결말을 맞을지 궁금증이 커진다.

SBS
SBS
SBS

최대훈과 윤경호는 손발이 묶인 채 흙먼지가 날리는 황무지에 버려진 상황을 몸을 사리지 않는 연기로 표현했다. 최대훈은 입마개를 착용한 상황에서도 눈빛 연기로 긴장감을 더했고, 윤경호는 특유의 능청스러운 연기로 최대훈과 호흡을 맞췄다.

제작진은 "8회에서는 성공적인 민지 구출 작전 이후 거대한 후폭풍에 휘말리는 세 아빠의 모습이 담겨 안타까움을 자아낸다"며 "어떤 상황에서도 웃음을 잃지 않던 성한수, 박진철과 사라진 김부장, 세 아빠의 결말이 어떤 방향으로 흘러갈지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한편 '김부장'은 '세상에서 가장 평범한' 아빠가 하나뿐인 딸을 되찾기 위해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남자가 되어 싸우는 아빠 유니버스 복수 액션 드라마다. 지난 11일 방송된 6회가 자체최고시청률인 22.3%(닐슨코리아 전국 기준)를 기록했으나, 7회가 21.9%로 하락했다. 8회에서 또 한 번 더 최고 기록을 경신할지 주목된다.

'김부장' 8회는 이날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

aluemchang@news1.kr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