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장' 최대훈·윤경호, 황무지서 결박된 채 발견…무슨 일?

연예

이데일리,

2026년 7월 18일, 오후 02:14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김부장’ 최대훈과 윤경호가 황무지에 내동댕이쳐졌다.

(사진=SBS)
(사진=SBS)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 제작진은 성한수(최대훈 분)와 박진철(윤경호 분)이 아무도 없는 황량한 벌판에 굵은 쇠사슬과 수갑이 채워진 채 버려져 있는 모습이 담긴 스틸컷을 18일 공개했다.

앞서 전날 방송한 7회에서는 김부장(소지섭 분)이 주강찬(주상욱 분)을 무릎 꿇리고 딸 민지(서수민 분)를 무사히 집으로 데리고 돌아온 후 특수임무국에 투항하는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 가운데 성한수와 박진철 역시 체포됐고, 방송 말미에는 김부장이 북한 심문실에서 눈을 뜨는 엔딩이 펼쳐졌다.

이 같은 상황 속 공개된 8회 스틸컷에는 흙먼지로 범벅된 태권도복 차림의 성한수와 양발이 결박된 박진철의 처참한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 모두 입마개까지 착용한 모습이어서 어떤 사연으로 황무지에 버려지게 된 것인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드라마 관계자는 “촬영 당시 최대훈과 윤경호는 외딴곳에 버려진 극한의 상황을 온몸을 다한 연기로 표현해 현장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고 전했다.

‘김부장’은 12부작으로 기획됐다. 8회는 이날 밤 9시 50분에 방송한다.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