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8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연출 김진용 이주원 김기호 안지선 방성수 박은진/작가 노민선)는 ‘같이 놀 지니’ 편으로 꾸며진다. 유재석, 하하, 허경환, 주우재가 게스트와 함께 강화도 석모도 보문사를 찾아 함께 소원을 비는 모습이 공개된다.
이날 보문사에 도착한 멤버들은 소원초에 각자 소원을 적어 빌기로 한다. 이어 멤버들 앞에 ‘소원이 이루어지는 길’이 펼쳐진다. 이 길을 따라 419개 계단을 다 오르면 한 가지 소원이 이루어진다는 것. BTS도 다녀간 ‘기도빨 최고’ 소원 명당이라는 말에 멤버들은 더욱 의욕을 불태운다.
하지만 시작부터 곡소리가 터져 나온다. 고통받던 허경환은 “천국의 계단 같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긴다. 그 가운데 유재석만 여유 가득 웃는 표정으로 계단을 올라간다. 유재석은 “힘든데 천천히 와”라면서 앞서가던 스태프들을 추월하고, 홀로 쌩쌩 계단을 질주하며 남다른 체력을 뽐낸다. 주우재는 “재석이 형이랑 체력이 안 맞는다”라고 숨을 헐떡이면서 쫓아간다. 과연 그들은 ‘기도빨’을 제대로 받을 수 있을까. 오늘(18일) 오후 6시 30분 방송.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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