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 박서진 "요요로 5개월 만에 11kg 쪄…비주얼 비수기"

연예

뉴스1,

2026년 7월 18일, 오후 04:08

KBS 2TV '불후의 명곡'
가수 박서진이 요요 현상으로 5개월 만에 11kg이 쪘다고 털어놓는다.

18일 오후 방송되는 KBS 2TV '불후의 명곡-2026 왕중왕전'에 출연한 박서진은 최근 '비주얼 비수기'를 맞았다고 고백한다.

통통하게 볼살이 오른 박서진은 "다이어트를 열심히 하다가 치팅에 빠졌다. 5개월 만에 11kg이 찌더라"라고 밝힌다. 이어 "회사 이사님이 왕중왕전에서 우승하면, 시술과 회복 휴가를 주시기로 약속했다"라면서 "왕중왕전 트로피를 꼭 따야 한다"라고 의지를 불태운다.

한편 이날 박서진의 선곡은 소방차의 '어젯밤 이야기'. 앞선 출연 당시 '불북'이라는 화려한 퍼포먼스로 왕중왕전 티켓을 따낸 바 있는 박서진은 "지금껏 '불후'에서 본 적 없는 퍼포먼스를 준비했다"라며 '얼음 난타 퍼포먼스'를 선보인다고 해 기대감을 높인다.

'불후의 명곡'은 지난 2011년부터 방송 중인 장수 예능으로, 여러 가수가 다양한 장르의 명곡을 재해석해 부르는 프로그램이다.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5분 방송된다.

박서진은 지난 2013년 데뷔한 트로트 가수로 '장구의 신'으로 유명하다. 또한 MBN '현역가왕2'에서 최종 우승하며 제2의 전성기를 맞았다. 현재는 방송 활동과 가수 활동을 활발하게 이어가고 있다.

breeze5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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