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8일 방송되는 KBS2 ‘불후의 명곡’(연출 김형석 최승범/이하 ‘불후’) 765회는 상반기 최대 이벤트인 ‘불후의 명곡-2026 왕중왕전’의 1부가 공개된다. 린X조째즈, 민우혁X조형균X유리아, 케이윌, 김동준X영탁, B1A4, 박서진, 포레스텔라, 황민호X이수연, 리베란테, NEXZ(넥스지)까지 총 10팀이 출격한다.
이날 ‘불후’ 왕중왕전 6연승이라는 금자탑을 세운 ‘포레스텔라’가 7연승의 문턱에서 파격적인 행보를 펼친다. 모두가 기피하는 순서인 ‘1번 경연자’를 자처한 것. 강형호는 “매를 먼저 맞고, 편한 마음으로 감상하고 싶다”라는 뜻을 전하지만 ‘리베란테’ 김지훈은 “올킬 우승을 향한 야심이 느껴진다”라고 폭풍 견제해 웃음을 안긴다. 급기야 김지훈은 “‘포레스텔라’의 연승 행보에 생채기라도 내고 싶다”라는 뜻을 밝히는데, ‘포레스텔라’에 이어 2번 주자로 나서라는 제안들이 쏟아지자 “저희도 발톱을 꺼낼 시간이 필요하다”라며 난색을 표한다.
‘포레스텔라’는 선곡과 무대로도 파격 행보를 이어간다. 안예은의 ‘창귀’를 선곡한 ‘포레스텔라’가 마치 ‘케이팝 데몬 헌터스’ 속 ‘사자보이즈’의 현실판을 보는 듯한 비주얼로 무대에 등장해 4천5백 관객을 열광하게 한 것. 현장에서 조민규는 “여러분을 홀리는 가수가 돼보겠다”라고 비장한 각오를 전하고, 배두훈은 “왕중왕전을 위해 3개월 정도 준비한 무대”라고 밝힌다. 케이윌은 “고우림의 저음은 반칙”이라고 혀를 내두르고, 민우혁은 “표정도 반칙”이라고 탄식한다.
또한, 이날 뜻밖의 비하인드 스토리가 공개돼 현장을 발칵 뒤집는다는 후문. ‘포레스텔라’ 고우림이 군대 맞후임인 ‘리베란테’ 김지훈과 왕중왕전 이전에 만나 자신들의 경연곡을 귀띔한 사실이 드러나는 것. 막내의 기밀 유출 사실을 뒤늦게 알게 된 강형호는 “스파이를 숙청해야겠다”라며 발끈해 주변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오늘(18일) 오후 6시 5분 방송.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KBS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등을 금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