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TV 토일 미니시리즈 ‘결혼의 완성’ 지난 방송에서는 강태주(남궁민 분)가 아내를 살해당한 이수형(박병은 분)과 공조를 벌인 끝에 고세윤(이설 분)을 납치한 노만희(김대명 분)의 모니터에 얼굴을 드러낸 ‘반격 예고 엔딩’으로 극적인 대반전을 선사했다.
18일 방송되는 5회에서 남궁민은 자신을 뒤쫓는 경찰들을 따돌리려 공사판을 가로지르며 달리고 구르고 경고 사격까지 하는 처절한 ‘공사판 액션’ 장면을 펼친다. 극 중 강태주가 거친 숨을 몰아쉬며 거대한 모래언덕을 내달리는가 하면 높은 구조물 위를 뛰어오르는 장면. 강태주는 사방을 예리하게 살피며 경찰의 추적을 피해 도망치지만, 끝내 공사판에 집결한 대규모 경찰들과 마주 선 채 대치한다.
결국 강태주가 허공을 향해 경고 사격까지 날리면서, 강태주가 무사히 현장을 빠져나올 수 있을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남궁민은 ‘맨몸 사투 대치’ 장면에서 고난도 액션 장면을 직접 소화하며 강태주의 절박함을 생생하게 표현했다. 평범한 신경외과 의사였던 강태주가 납치된 아내를 구하기 위해 온몸을 내던진 처절함을 현실적인 액션으로 그려내며 극강의 긴장감을 살려냈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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