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장’ 최대훈-윤경호, 손발 묶인 채 내동댕이 ‘처참한 몰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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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2026년 7월 18일, 오후 09:49

‘김부장’ 최대훈, 윤경호의 역대급 수난기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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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금토드라마 ‘김부장’(극본 남대중, 연출 이승영·이소은, 기획 스튜디오S, 제작 스튜디오S·판타지오) 지난 7회는 최고 시청률 25.5%, 수도권 22.6%, 전국 21.9%(닐슨코리아 기준)를 기록했다.

7회에서는 김부장(소지섭)이 주강찬(주상욱)을 무릎 꿇리고 딸 민지(서수민)를 무사히 집으로 데리고 돌아온 후 특수임무국에 투항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와 동시에 성한수(최대훈)와 박진철(윤경호) 역시 체포돼 아빠 유니버스가 뿔뿔이 흩어진 가운데, 김부장이 북한 심문실에서 눈을 뜨는 엔딩이 펼쳐져 충격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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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8일) 방송되는 8회에서는 성한수와 박진철이 아무도 없는 황량한 벌판에 굵은 쇠사슬과 수갑이 채워진 채 버려져 있는 모습으로 포착돼 시선을 강탈한다. 성한수는 흙으로 범벅된 태권도복 위로 굵은 쇠사슬이 칭칭 감긴 데다 양손에는 수갑, 얼굴에는 기괴한 입마개까지 착용한 처참한 몰골을 보인다. 박진철 또한 군복 위로 두꺼운 구속복을 입고 양발에는 쇠사슬, 헝클어진 머리에 망연자실한 표정을 짓고 있다.

“그 자식 뒤끝 있네”라는 성한수 특유의 까칠한 멘트가 터진 가운데, 김부장과 함께 체포됐던 성한수와 박진철은 어떤 사연으로 전신이 결박된 채 황무지에 떨어지게 된 것인지, 김부장이 사라진 후 공중분해가 예고된 ‘아빠 유니버스’는 어떤 결말을 맞게 될지 관심이 집중된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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