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9일) 방송되는 KBS2 '개그콘서트' '낭만의 시대'와 '썽난 사람들'에서는 휴가 온 관광객을 노리는 바가지 상술과 학교 앞 진상 소동을 다룬다.
먼저 '낭만의 시대'에서는 바다로 여름휴가를 온 한수찬과 황은비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두 사람은 파라솔을 대여하고 휴가를 만끽하려 하는데 김기열, 송병철, 오정율 등이 연이어 나타나 평소보다 비싼 금액을 요구한다.
바가지에 지친 한수찬, 황은비는 횟집을 찾는데 '횟집 사장' 김영희도 마찬가지다. 상상을 초월하는 김영희의 바가지 꼼수가 실소를 자아낼 전망이다.
결국 상인들의 극성에 폭발한 황은비와 한수찬은 비장의 무기를 꺼내 들고, 두 사람의 반격에 바가지 일당들은 소스라치게 놀란다. 황은비는 "이렇게 장사하시면 어떻게 되는 줄 알아요?"라며 살벌한 경고를 날린다. 과연 바가지 장사꾼들의 미래는 어떻게 될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썽난 사람들'에서는 학교를 찾은 '진상' 신윤승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그는 '선생님' 박민성에게 금연 구역을 풀어달라, 어린이 보호구역을 해제해달라고 떼를 쓴다. 그의 억지를 듣던 박민성은 들고 있던 출석부로 신윤승의 머리를 때리는데, 박민성이 신윤승의 머리를 때린 이유는 본 방송에서 공개된다.
실랑이가 벌어지던 사이 '신윤승 아버지' 김진곤이 등장해 박민성에게 무릎을 꿇고 손을 싹싹 빌면서 아들의 잘못에 용서를 구한다. 김진곤의 사과에 안절부절못하는 신윤승의 모습이 폭소를 예고한다.
한편, KBS2 '개그콘서트'는 오늘(19일) 밤 10시 35분 방송한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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