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브 리즈, '오싹한 연애' 첫 번째 OST 주자 출격…섬세한 '터널'

연예

뉴스1,

2026년 7월 19일, 오후 01:33

아이브 리즈 /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제공
걸그룹 아이브(IVE)의 리즈가 tvN 드라마 '오싹한 연애'의 첫 번째 OST 주자로 나선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19일 이같이 밝히며 리즈가 가창한 '오싹한 연애'의 첫 번째 OST '터널'이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고 전했다.

'터널'은 끝이 보이지 않는 어둠 속에서 느끼는 불안과 외로움, 그리고 그 속에서도 희미한 빛을 향해 나아가려는 마음을 담아낸 곡이다. 리즈는 특유의 청아하면서도 감성적인 보컬로 곡이 지닌 서사와 분위기를 섬세하게 표현했다.

특히 리즈에게 이번 곡은 다섯 번째 OST 참여 곡이다. 그간 리즈가 넓혀온 음악적 스펙트럼을 확인할 수 있을 전망이다.

'오싹한 연애'는 귀신을 보는 재벌 상속녀 천여리(박은빈)와 귀신을 가장 무서워하는 열혈 검사 마강욱(양세종)의 좌충우돌 오컬트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다. 동명의 인기 영화를 리메이크한 작품이다.

리즈가 아이브는 두 번째 월드 투어 '쇼 왓 아이 엠(SHOW WHAT I AM)'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4월 교세라돔 공연과 6월 도쿄돔 공연을 통해 총 12만 7000여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일본 투어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어 오는 21일 캐나다 토론토를 시작으로 몬트리올, 뉴어크, 오스틴, 로스앤젤레스, 오클랜드, 시애틀, 밴쿠버까지 북미 투어를 통해 글로벌 행보를 더 할 예정이다.

한편 아이브는 안유진, 장원영, 가을, 레이, 리즈, 이서로 이뤄진 6인조 걸그룹으로 지난 2021년 가요계에 정식 데뷔했다. 아이브는 그간 '일레븐' '러브 다이브' '애프터 라이크' '뱅뱅' 등 다수의 히트곡을 탄생시키며,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현재 월드 투어 '쇼 왓 아이 엠'을 진행 중이다.

eujenej@news1.kr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