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채무 DB © 뉴스1 권현진 기자
다운복지관은 지난 6일 두리랜드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임채무 대표를 공식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발달장애인의 문화·여가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포용 사회를 만들어 가기 위한 취지에서 마련됐다.
임채무는 앞으로 장애인식 개선 캠페인과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 참여하며 장애인의 권리와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한 홍보 활동을 이어간다.
임채무/ 다운복지관 제공
임채무는 "두리랜드가 아이들에게 꿈을 주는 공간이었다면, 앞으로는 발달장애인에게도 희망을 전하는 데 함께하고 싶다"라며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넘어 모두가 함께 웃을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경기 양주시에 위치한 두리랜드는 임채무가 사비로 만든 놀이공원으로 1990년 개장 이후 꾸준히 운영을 해오다 2017년 10월 미세먼지 등 환경 관련 문제와 실내 공사를 이유로 휴장에 들어갔었다. 그간 임채무는 TV 등 여러 매체를 통해 가족 모두가 누릴 수 있는 놀이동산을 만드는 게 꿈이고 사명이라는 뜻을 전했으며, 2020년 재개장했다.
임채무는 과거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 출연해 두리랜드의 채무가 총 190억 원이며 한 달 이자만 약 8000만 원, 월 고정 지출만 1억 2000만 원이라고 털어놨다.
eujenej@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