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일릿 /빌리프랩 제공
그룹 아일릿(ILLIT)의 곡 '잇츠미'(It's Me)의 뮤직비디오가 유튜브 조회수 1억 회를 돌파했다.
하이브 뮤직그룹 레이블 빌리프랩에 따르면 아일릿(윤아, 민주, 모카, 원희, 이로하)의 미니 4집 '마밀라피나타파이'(MAMIHLAPINATAPAI)의 타이틀곡 '잇츠미'의 뮤직비디오 조회 수가 지난 18일 오후 3시 14분경 1억 회를 넘겼다. 팀 통산 2번째 1억 뷰 뮤직비디오다.
이는 지난 4월 30일 뮤직비디오가 공개된 이후 79일 만에 거둔 성과다. 아일릿의 첫 억대 조회수 뮤직비디오를 안겨준 데뷔곡 '마그네틱'(Magnetic)보다 빠른 추이다.
'잇츠미'는 발매된 지 세 달 가까이 흘렀음에도 국내 주요 음원 차트 최상위권을 유지 중이고, 미국 빌보드 '글로벌 200' '글로벌 (미국 제외)'에 10주 연속 차트인(7월 18일자)하는 등 롱런하고 있다. 또한 틱톡 뮤직 '바이럴 50' 차트(7월 17일자) 순위권에 자리했다. 틱톡 내 이 곡이 사용된 영상(오리지널 사운드 포함)은 이미 154만 건을 돌파했다.
한편 아일릿은 올여름 일본 싱글 2집 '아이 갓 유어 백'(I Got Your Back)을 발표하고 현지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친다. 오는 26일 전곡 음원이 공개된다. 실물 음반은 사흘 뒤인 29일에 발매된다.
아일릿은 지난 2023년 9월 데뷔해 꾸준한 음악 활동으로 인기몰이 중이다. 지난달 30일 미니 4집 '마밀라피나타파이'를 발매했다. '마밀라피나타파이'는 서로 원하지만, 누구도 먼저 나서지 않는 눈치싸움을 뜻하는 단어로, 타인과의 관계가 깊어지면서 마주하는 다양한 감정을 다뤘다.
eujenej@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