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새' 백일섭 "故 이순재, 항상 그리워…내 차례 온 것 같은 느낌"

연예

iMBC연예,

2026년 7월 19일, 오후 11:57

백일섭이 故 이순재를 그리워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iMBC 연예뉴스 사진
iMBC 연예뉴스 사진

19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김승수, 임원희, 조진세 그리고 백일섭이 사우나 버스를 체험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백일섭은 김승수가 "젊으셨을 때 남자 4인방, 5인방 이러시지 않았냐. 모이셔서 뭐 하고 노셨냐"고 묻자 "나이트클럽 갔다"고 했다.

백일섭은 "재밌는 게 故 이순재 형은 술을 전혀 안 한다. 밥 먹을 때까지만 참석하고 집에 가시면 될 텐데 쫄래쫄래 따라온다. 집에 안 가시냐고 물어보면 '냅둬 나도 따라가게'라고 했다. 우리 노는데 같이 노는 거야"라며 故 이순재, 박근형, 김용건과 함께 했던 젊은 시절을 떠올렸다.

그러면서 그는 故 이순재가 언제 가장 그립냐는 질문에 "항상 그립다"고 하며 "그 형 떠나고 친했던 형들이 하나둘 가다 보니까 문득 내 차례가 온 듯하다"고 해 먹먹함을 안겼다.

한편 SBS '미운 우리 새끼'는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방송된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SBS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등을 금합니다.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