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주/유튜브 캡처
김윤주/유튜브 캡처
옥상달빛 멤버 김윤주가 남편인 가수 십센치 권정열을 향한 깊은 신뢰와 변함없는 애정을 드러냈다.
지난 18일 유튜브 채널 '윤쥬르'를 통해 공개된 영상에 출연한 김윤주는 모델 장윤주, 멤버 박세진과 함께 결혼 생활에 대한 진솔한 대화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장윤주가 두 사람의 여전한 애정 전선에 대해 묻자, 김윤주는 망설임 없이 긍정하며 올해로 결혼 12년 차를 맞이한 부부의 굳건한 신뢰를 보여줬다.
특히 배우자로서 바라본 권정열의 면모를 칭찬하는 과정에서 훈훈함이 더해졌다. 김윤주는 남편에 대해 "단점이 없고 배울 점이 많은 사람"이라고 말했다. 또 "주변인들을 묵묵하고 세심하게 챙긴다"라며 "매년 맞이하는 결혼기념일마다 새벽에 미리 손 편지와 해바라기를 준비해 둔다"라며 권정열의 다정한 일상을 공개했다.
김윤주는 "뭘 사주고 이런 걸 떠나서 일단 본인에게 쓰는 돈이 없다"라며 "남편이 얼마나 열심히 해서 번 돈인지 아니까 저도 못 쓰겠다는 마음이 있다"라고 덧붙였다.
두 사람은 지난 2014년 결혼했다.
hmh1@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