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프', 5일째 박스오피스 1위…212만 관객 돌파 [Nbo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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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2026년 7월 20일, 오전 06:22

영화 호프 포스터


나홍진 감독의 영화 '호프'가 개봉 5일째 박스오피스 1위를 유지했다.

20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 전산망에 따르면 '호프'는 지난 19일 하루 39만 6992명을 동원해 5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켰다. 누적 관객 수는 212만 9697명이다.

지난 15일 개봉한 '호프'는 5일 만에 2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승승장구 중이다. 개봉 첫날 33만명을 동원하며 올해 최고 오프닝 스코어를 기록한 이 영화는 앞서 지난 17일 개봉 3일 만에 100만을 돌파, 역시 올해 가장 빠른 속도도 100만을 돌파한 영화에 이름을 올렸다.

'호프'는 무장지대에 위치한 호포항 출장소장 범석(황정민 분)이 동네 청년들로부터 호랑이가 출현했다는 소식을 듣고 믿기 어려운 현실과 마주하게 되는 이야기를 담은 SF 액션 스릴러다. '추격자'(2008) '황해'(2010) '곡성'(2016)의 나홍진 감독이 약 10년 만에 선보이는 신작으로, 제79회 칸국제영화제 경쟁 부문에 진출했다.

'호프'의 뒤를 이어 박스오피스 2위는 '미니언즈&몬스터즈'가 차지했다. '미니언즈&몬스터즈'는 같은 날 8만 5956명을 모았으며, 누적 관객 수는 37만 4781명이다. 또 '모아나'가 4만 9967명으로 3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 수는 77만 2101명이다.

hmh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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