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딧의 리더 장용훈과 멤버 박원빈은 오는 22일 오후 6시 30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KBO리그 LG트윈스와 NC다이노스의 3연전 두 번째 경기에서 각각 시구자와 시타자로 참여한다.
이번 행사는 두 사람이 데뷔 이후 처음으로 시구와 시타를 맡는 자리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장용훈과 박원빈은 경기장을 찾은 팬들과 함께 LG트윈스의 승리를 응원하며 아이딧 특유의 밝고 활기찬 에너지를 전할 예정이다.
두 사람에게는 또 다른 인연도 있다. 데뷔 전 스타쉽의 글로벌 프로젝트 '데뷔스 플랜(Debut's Plan)'에 참가했을 당시 청춘 야구 드라마 'ImPerfect Game'에서 고등학교 야구선수 역할로 함께 호흡을 맞춘 바 있어, 팬들에게도 특별한 추억을 떠올리게 할 것으로 보인다.
장용훈은 "꿈에 그리던 LG트윈스 경기에서 시구를 하게 돼 영광이다"라며 "선수들이 부상 없이 좋은 경기를 펼치고 승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응원하겠다. 무적 엘지 파이팅!"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박원빈 역시 "어릴 때부터 LG트윈스와 야구를 좋아했던 엘린이로서 시타를 맡게 돼 정말 영광"이라며 "앞으로도 LG트윈스를 계속 응원하겠다. 무적 엘지 파이팅!"이라고 응원의 메시지를 남겼다.
아이딧은 지난해 데뷔한 7인조 보이그룹으로, 데뷔 12일 만에 음악방송 1위를 차지하며 강렬한 존재감을 알렸다. 이후 '제3회 아시아 스타 엔터테이너 어워즈 2026'에서 핫 트렌드상을, '제35회 서울가요대상'에서는 신인상을 수상하며 5세대 아이돌로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
또한 지난 5월 싱글 앨범 **[FLY!]**를 발매해 타이틀곡 'FLY!'로 활발한 활동을 펼쳤으며, 후속곡 'Attent!on'으로도 팬들과 꾸준히 만나고 있다.
데뷔 후 첫 시구·시타에 나서는 장용훈과 박원빈이 야구팬들과 특별한 추억을 만들며, 아이딧의 긍정적인 에너지를 잠실야구장에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스타쉽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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