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킬러2' 오카다 마사키 "첫 한국 드라마 도전, 이동욱에 액션 도움 받아" [N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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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2026년 7월 20일, 오전 11:49

배우 오카다 마사키가 20일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 서울 호텔에서 열린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 제작발표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는 혹독한 인수인계를 마치고 쇼핑몰 머더헬프의 새로운 대표가 된 지안이 살아 돌아온 진만과 함께 글로벌 세력 바빌론에 맞서 본격적인 반격을 펼치는 스타일리시 액션 시리즈다. 2026.7.20 © 뉴스1 권현진 기자


'킬러들의 쇼핑몰2' 오카다 마사키가 한국 드라마에 출연한 소감을 밝혔다.

엔터테인먼트 서비스 디즈니+(플러스) 드라마 '킬러들의 쇼핑몰2'(극본 지호진, 이권/연출 이권)는 20일 오전 11시 서울 여의도 콘래드서울에서 제작발표회를 열었다.

이권 감독은 시즌2에 대해 "어릴 때부터 좋아한 문구가 '모든 공격에는 반격이 있다'라는 것이었다, 그걸 좀 살려보자고 생각했다"라며 "시즌1에 많은 의문점이 남은 상태에서 끝이 났다, 그것에 대한 궁금증을 어떻게 해결할까, 그 방법을 조금 쉽게 (생각해서) 정지안이라면 어떻게 할까, 삼촌의 비밀을 알고 어떻게 할까, 진만은 지안과 만날 때 어떻게 할지 그렇게 생각해서 이야기를 확장했다"라고 했다.

이야기를 확장한 만큼 새로운 캐릭터도 다수 합류했다. 바빌론 동아시아지부 핵심 인물로 쿠사나기(정윤하 분) 큐(현리 분) 제이(오카다 마사키 분)가 활약한다.

쿠사나기 역할을 연기한 정윤하는 "쿠사나기는 책략가다, 판을 설계하고 조종하는 걸 좋아하는 인물이다, 결과를 위해서 과정은 어떻게 되든 상관없는 인물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한국인 일본인 어디에도 속하지 못한 이방인이라는 느낌을 받았다, 그에 대한 열등감과 결핍이 있고 이기고 증명해야 하는 승리욕이 있고 그런 게 식욕으로도 표현된다"라고 덧붙였다.

재일교포인 현리는 바빌론의 팀장인 큐를 연기했다. 그는 유창한 한국어로 "전형적인 킬러와 다르다, 팀원들을 잘 챙기는 따뜻한 리더의 모습이 있다, 감독님이 큐에 대해 '팔색조 같은 여자'라고 하셨다, 킬러가 아니었으면 배우가 되지 않았을까 하는 힌트를 받아서 연기에 도움이 됐다"라고 답했다.

킬러 제이를 연기한 오카다 마사키는 "이번에 처음으로 한국 작품에 참여하게 됐는데 많은 분에게 사랑받은 작품에 처음 촬영하게 돼서 기쁘게 생각한다, 많은 동료와 촬영해서 기뻤다, 한국 작품에 참여해서 너무 잘했다고 생각한다, 시즌2도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라고 출연 소감을 밝혔다.

제이 역할에 대해 "호기심이 왕성한 캐릭터다, 어른스러운 면과 아이 같은 면이 다 있다, 이 드라마를 통해서 액션을 본격적으로 한 것은 처음이다, 이동욱 배우를 비롯해 많은 동료가 액션의 재미를 많이 알려주었다, 그런 재미를 알게 된 매일 매일이었다"라고 했다.

'킬러들의 쇼핑몰2'는 혹독한 인수인계를 마치고 쇼핑몰의 새로운 대표가 된 지안(김혜준 분)이 살아 돌아온 진만(이동욱 분)과 함께 ‘바빌론’ 글로벌 세력에 맞서 본격적인 반격을 펼치는 스타일리시 액션 드라마다. 지난 2024년 공개된 시즌1의 인기와 호평에 힘입어 시즌2가 제작됐다.

시즌2에서는 죽음을 위장했던 진만의 또 다른 이야기와 목숨 건 반격에 나서는 지안의 강렬한 변신이 그려진다. 또 두 사람의 든든한 조력자이자 머더헬프의 최강 전력인 민혜(금해나 분)와 파신(김민 분), 팀의 브레인으로 활약하는 브라더(이태영 분)가 다시 뭉쳐 한층 막강해진 팀워크를 선보입니다. 여기에 진만을 향한 복수심으로 질주하는 시리즈 대표 빌런 베일(조한선 분)을 비롯해 바빌론 동아시아지부의 핵심 인물인 쿠사나기(정윤하 분), 큐(현리 분), 제이(오카다 마사키 분)가 새롭게 합류하면서 더욱 위압적인 존재감을 펼친다.

'킬러들의 쇼핑몰2'는 22일 1, 2회를 공개한 뒤 매주 수요일 2회씩 총 8회 에피소드가 공개된다.

ich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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