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콘 소속사 143엔터테인먼트, 초대 회장에 마사이 코지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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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2026년 7월 20일, 오전 11:52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143엔터테인먼트는 재일교포 사업가 마사이 코지를 초대 회장으로 선임했다고 20일 밝혔다.

왼쪽부터 메이딘, 마사이 코지 회장, 아이콘(사진=143엔터테인먼트)
왼쪽부터 메이딘, 마사이 코지 회장, 아이콘(사진=143엔터테인먼트)
143엔터테인먼트는 보이그룹 아이콘과 걸그룹 메이딘의 소속사다. 마사이 코지 회장이 이끄는 크리에이티브팜은 엔터테인먼트 지식재산권(IP) 투자 회사인 마사이홀딩스를 운영하고 있다.

143엔터테인먼트는 “마사이 코지 회장은 부동산 투자를 기반으로 다양한 사업을 전개해 왔으며, 엔터테인먼트 산업에도 지속적으로 투자하며 한국 아티스트의 일본 활동과 문화 사업 확대에 관심을 기울여 왔다”고 설명했다.

143엔터테인먼트는 크리에이티브팜과 전략적 투자 협약을 체결했다고도 밝혔다. 이를 바탕으로 신인 그룹 론칭을 비롯한 아티스트 IP 확대를 추진하겠다는 계획이다.

143엔터테인먼트는 “향후 신인 보이그룹과 걸그룹을 순차적으로 론칭하고, 경쟁력 있는 대형 아티스트 영입을 통한 포트폴리오를 확대에 힘쓸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마사이 코지 회장은 “143엔터테인먼트의 콘텐츠 경쟁력과 성장 가능성을 높이 평가했다”며 “책임 있는 투자와 안정적인 지원을 통해 회사가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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