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리는 "시즌1을 재미있게 봤고 훌륭한 작품을 만든 감독님과 스태프, 동료에 대한 존경심이 어마했다. 책임감을 가지고 임했다"라며 인사했다.
현리는 바빌론 에이스 팀장 큐를 연기했는데 "큐는 유능하고 일을 잘하는데 차갑고 잔인한 킬러와 거리가 멀다. 따뜻한 리더의 모습이 있는 인물이다. 감독님이 큐는 팔색조 같은 여자라고 하시고 만약 킬러가 되지 않았으면 배우가 되었을 인물이라는 말을 듣고 캐릭터를 만들었다"라며 자신이 연기한 캐릭터를 설명했다.
현리는 "근육 위주로 5kg을 증량시켰다. 첫 액션촬영날 리허설을 하는데 너무 흥분해서 잠을 한숨도 못잤다. 무술감독님이 '너는 이제 강을 건넜다'고 하시더라. 제가 액션을 해보니까 액션 할때만의 아드레날린과 도파민이 있더라. 다시 도전하고 싶은 마음이 있다"라며 캐릭터를 연기하며 느낀 점을 이야기했다.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는 혹독한 인수인계를 마치고 쇼핑몰의 새로운 대표가 된 '지안'(김혜준)이 살아 돌아온 '진만'(이동욱)과 함께 '바빌론' 글로벌 세력에 맞서 본격적인 반격을 펼치는 스타일리시 액션 시리즈로 7월 22일 디즈니+를 통해 공개된다.
iMBC연예 김경희 | 사진 고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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