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내 남은 연애'
SBS가 새 연애 예능 프로그램 '내 남은 연애'를 선보인다.
SBS는 20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새 예능 프로그램 '내 남은 연애'(연출 이은솔)의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내 남은 연애'는 시한부 선고를 받았거나 죽음의 문턱까지 갔던 투병 경험을 가진 2030 청춘들이 다시 삶과 사랑을 마주하는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티저 영상에는 베일에 싸여 있던 출연진이 등장해 죽음의 문턱까지 갔던 투병 경험과 삶과 사랑을 대하는 솔직한 속내를 털어놓았다. 출연자들은 "암이라는 게 믿기지 않았다" "사망률이 높아 마음의 준비를 하라고 했다" 등 삶이 흔들린 순간에 느낀 감정을 덤덤하게 고백했다.
SBS '내 남은 연애'
가발을 쓰고 있다는 사실을 숨기고 싶었던 순간, 유전자를 언급하는 상대에게 받았던 참담한 상처, 그리고 "20대 청춘을 통째로 앗아간 느낌에 억울했다"는 고백은 이들이 왜 사랑에 간절할 수밖에 없는지를 설명해 준다.
SBS는 다양한 연애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현재 방송 중인 '합숙맞선'과 기안84, 장도연이 출연하는 '기이안 연애'도 시청자와 만날 준비를 마쳤다. '내 남은 연애'는 오는 8월 3일 처음 방송된다.
ichi@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