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사진=EDAM엔터테인먼트)
EDAM엔터테인먼트는 A씨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표절 의혹 △중국 및 해외 성과 관련 허위 주장 △언론 통제 및 여론조작 의혹 등 허위 내용이 담긴 악성 게시물 52건을 게재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다만 EDAM엔터테인먼트는 A씨의 신원을 특정하지 못해 국내에서 진행 중인 명예훼손 소송에 필요한 자료를 확보하는 데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에 메타가 A씨의 이름과 주소, 전화번호, 이메일, 접속 IP 등 가입자 정보를 제출하도록 해달라며 미국 법원에 증거개시를 신청했다.
앞서 EDAM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월 입장문을 내고 “아이유를 대상으로 한 명예훼손, 모욕, 허위사실 유포, 악의적 비방, 성희롱 등 악성 게시물을 작성한 총 96명을 지난해 형사 고소하고 민사 소송도 제기했다”고 밝힌 바 있다.
당시 EDAM엔터테인먼트는 “온라인상 악성 게시물뿐만 아니라, 아티스트 및 아티스트 가족의 사생활을 침해하거나 신변 안전을 위협하는 불법행위에 대해서도 엄중히 대응하고 있다”며 “가해자에 대해서는 어떠한 합의나 선처 없이 끝까지 엄중한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