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경주기행' 티저 예고편(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공개된 예고편에는 비장한 표정의 엄마 ‘옥실’(이정은)과 정체 모를 무거운 무언가를 옮기는 세 자매 첫째 ‘장주’(공효진), 둘째 ‘영주’(박소담), 셋째 ‘동주’(이연)의 모습이 담겨있다.
“내 딸을 죽인 살인범을 납치했다”는 파격적인 설정이 긴장감을 자아내는 가운데, 안개 낀 도로를 끝없이 달리는 노란 봉고차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영화 '경주기행' 티저 예고편(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경주기행’은 데뷔작 ‘갈매기’로 연출력을 인정받은 김미조 감독의 첫 상업영화다. 특히 지난 3월 열린 제24회 피렌체 한국영화제에서 호평을 받으며 관객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내달 26일 개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