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의사랑꾼' 심재원, 결혼 얘기에 "진지하게 미래 생각"

연예

뉴스1,

2026년 7월 20일, 오후 11:19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화면 캡처

심재원이 결혼 질문에 솔직한 생각을 털어놨다.

20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6등급 남자들의 모임 '육캔두잇'이 1박2일 단체 미팅을 준비한 가운데 남자들이 자기소개에 나섰다.

마지막 주자로 심혜진 조카인 배우 심재원이 등장했다. 남다른 비주얼의 그가 앞에 서자마자 여자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심재원이 "육캔두잇 막내"라고 소개했다. 또 "이렇게 앞에 나와서 얘기하고 이런 걸 잘 못한다. 한 분씩 만나서 대화를 나누면 그럴 때 내 모습을 보여드릴 자신이 있다"라고 밝혔다.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화면 캡처

그는 "잘하는 게 노래밖에 없어서 무반주로 준비했다"라면서 '미스티'라는 재즈 발라드를 선보였다. 여자들이 감미로운 목소리에 빠져들었다. 단체로 '심쿵'한 모습이 보였다.

여자 출연자 전소현이 "이 중에서 막내라면 나이가 비교적 어릴 텐데, 결혼에 대해 얼마나 진심으로 생각하는 거냐?"라며 궁금해했다.

결혼 얘기가 나오자, 심재원이 속마음을 공개했다. 그는 "내가 형님들이랑 있어서 그렇지, 주변에 결혼한 친구가 많다. 아이 있는 친구도 많다"라면서 "앞으로 진지하게 미래를 생각해야 할 것 같아서 (앞으로 만남에) 난 진지하다"라고 강조했다.

llll@news1.kr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