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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한터차트에 따르면, 아이덴티티의 신보 '잇츠낫오버'(itsnotover)가 약 56만 8000장의 초동 판매량을 기록, 전작 기록을 깨며 '커리어 하이'를 달성했다. 또한 아이덴티티는 한터차트 7월 3주 차 음반차트에서도 1위에 올랐다. 아이덴티티는 세 번째 미니 앨범 '잇츠낫오버'로 음반 지수 37만 6334.97점을 기록했다.
아이덴티티는 지난해 데뷔 앨범을 발매한 뒤 꾸준히 초동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해 8월 낸 데뷔 앨범 '유네버멧'(unevermet)은 약 33만 장, 올해 1월 발매한 두 번째 미니앨범 '예스위아'(yesweare)는 약 43만 장의 초동을 기록했다. 이후 6개월여 만에 낸 신보 '잇츠낫오버'(itsnotover)는 또 판매량이 상승, 초동 56만 장으로 다시 한번 기록을 경신했다.
'잇츠낫오버'는 아이덴티티의 다이내믹하고 스펙트럼 넓은 음악 세계를 드러낸다. 데뷔 앨범 '유네버멧'이 우연에 대한 설렘을 담아내고, '예스위아'가 젊음에 대한 질문보다는 바로 '우리가 젊음이다'라는 긍정을 통해 거침없이 세상을 향해 자신을 드러냈다면, '잇츠낫오버'는 끝나지 않을 청춘의 패기를 불어넣는다. 매 앨범마다 독보적인 음악색을 드러내 온 아이덴티티는 신보를 낼 때마다 꾸준한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다.
24인조 보이그룹인 아이덴티티는 각 8인으로 구성된 유닛 유네버멧, 예스위아, 잇츠낫오버로 이뤄져 있다. 지난해부터 매 앨범을 발매할 때마다 순차적으로 유닛을 공개해 왔고, 그때마다 화제를 모아왔다. 이번 '잇츠낫오버'는20명의 멤버가 참여한 대규모 프로젝트. 이에 K팝 팬들의 큰 관심을 모았고, 또다시 초동 신기록을 경신했다. 특히 아이덴티티는 이번 신보 발표 이후 올해 누적 앨범 판매량 100만장을 돌파하며 대세의 탄생을 알렸다.
이후 아이덴티티는 계속 확장해 나가 24명 완전체로 돌아올 예정이다. 앞서 진행된 '잇츠낫오버' 쇼케이스에서 김은성은 "저희가 새 유닛 잇츠낫오버라 팀명처럼 끝나지 않은 기대감을 드리고 싶었다"라며 "향후 id3를 포함한 남은 네 명이 포함돼 곧 24명의 완전체 그룹이 완성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아이덴티티는 소년들의 에너지를 담아낸 신곡 '키즈 리턴'(Kids Return)으로 활동을 이어나간다. 이들은 다양한 음악 프로그램과 콘텐츠로 팬들과 소통하며, 글로벌 시장에서도 영향력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breeze52@news1.kr









